1 の ·翻訳

꽃비가 된 덩굴장미 20250526

이맘 때가되면 어김없이 피어나는 덩굴 장미다.
뽀족 가시 내밀어 빈 허공을 붉게 물들이고 있다.
단단한 덩굴에 달린 꽃송이는 예쁜 미소 짓는다.
흔들리던 꽃잎들은 붉은 꽃비 되어 날아 내린다.

붉은 꽃비를 바라보며 파이(Pi) 열채합니다.♡♡♡♡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