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oorin
Mga kaganapan
Blog
Merkado
Mga pahina
Higit pa
이민가는 친구 20250422 출국공항으로 가는 길목을 봄비가 촉촉하게 적셨다. 46년 지기 친구가 미국 사는 딸 따라 이민가는 날이다. 나이들어 찾아가는 용기를 응원하지만 쓸쓸한 마음이 앞선다. 현지에서 가족과 행복한 여생이 이어지길 깊이 염원한다. 다시 만날 기약없는 약속하며 떠나는 뒷모습이 애처롭다. 봄비로 돋아난 새싹처럼 친구 앞날이 피어나길 기도한다. 어수선한 마음을 달래며 파이(Pi) 열채합니다.♥♥♥♥♥
Mag-load pa
Bibili ka na ng mga item, gusto mo bang magpatul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