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D ·Traducciones

둥지 터 20251218

둥지는 태초로 이어지고 있는 삶 터이다
변치않는 그리움 물씬 새긴 엄마 품처럼
그냥 시작 끝의 가림없는 시공간에 있어
희노애락 느낄 때 성큼 다가와 안아준다

둥지 아래에서 π 열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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